《조선의 소리》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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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새 품종육종을 위해 
    코스모스는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꽃식물입니다. 해빛을 좋아하는 짧은낮식물인 코스모스는 생활력이 강하여 재배하기 쉬운 꽃입니다.
  코스모스는 뭇꽃들이 다 지는 늦은 가을까지도 청신하게 피여있어 길가나 철길옆, 역구내에 많이 심으며 정원이나 꽃밭에는 원림화초로, 살림집과 기관건물의 벽면이나 울타리의 배경화초로도 심고있습니다.
     조선인민들도 생활력이 강하면서도 관상용가치가 있는 코스모스를 매우 사랑하며 그 어디서나 심어 가꾸고있습니다. 이와 함께 코스모스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있습니다.
  화초연구 및 생산기지인 평양화초연구소에서는 지난시기 다른 나라에서 들여온 코스모스를 풍토순화시키는것과 함께 코스모스 새 품종을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에 연구소에서는 여러종의 새 품종들을 육종하여 국가품종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코스모스의 새 품종에는 올종코스모스 1호, 2호, 3호, 4호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품종들도 있습니다.
  다색코스모스를 우리 나라의 조건에 맞게 풍토순화시키는것과 한가지 또는 두가지 색갈의 꽃이 필뿐아니라 꽃송이가 큰 품종을 연구하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연구사들은 온 나라를 백화만발하게 하려는 하나의 마음안고 연구사업에 달라붙었습니다.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며 연구에 연구를 이어가던 이들은 주체93(2004)년에 올종코스모스 1호를 연구완성하였으며 그후에도 꽃색갈이 진분홍색, 흰색 또 여러 색갈을 띠면서도 꽃송이가 종전보다 거의 2배나 큰 새 품종들도 육종하였습니다. 또한 이들은 꽃잎이 관모양이거나 키낮은 코스모스를 풍토순화시키는 성과도 이룩하였습니다.
  실장 리수련은 말합니다.
    《꽃은 아름다움과 그윽한 향기로 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더 즐겁게 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실의 모든 연구사들은 사람들에게 류다른 정서를 안겨주는 아름다운 꽃들을 더 많이 연구하기 위해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습니다.》
《조선의 소리》조선어방송편집부     www.vok.rep.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