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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의 중등의무교육
     조선에서는 오래전부터 중등교육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주체47(1958)년 11월에 전반적인 중등의무교육제를 실시하였습니다. 이것은 동방에서 처음으로 되는것으로서 무료교육제에 의해 철저히 담보되였습니다. 이때부터 중등의무교육제는 단계별로 발전되여왔습니다.
       주체56(1967)년에는 중등일반교육과 기초기술교육, 교육과 생산로동을 밀접히 결합시키는 전반적9년제기술의무교육이 실시되였으며 주체61(1972)년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였습니다. 이로 하여 모든 새 세대들에게 완성된 중등의무교육을 줄수 있게 되였습니다.
    주체101(2012)년 9월 25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하여》가 발포되였습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의 심화발전이며 중등일반교육체계의 새로운 높은 단계입니다. 1년동안의 학교전교육과 5년제소학교, 3년제초급중학교와 3년제고급중학교에 이르는 12년동안의 체계적인 교육기간에 일반기초지식과 현대적인 기초기술지식을 배워주어 새 세대들에게 중등일반교육을 완성시켜주는 의무교육입니다.
  5년제소학교과정을 통해 자연과 사회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중등교육을 원만히 받을수 있는 준비를 갖추게 됩니다. 3년제초급중학교에서는 중등일반기초지식을 배워주며 3년제고급중학교에서는 중등일반지식을 완성시키면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실에 써먹을수 있는 기초기술지식을 배워줍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중등교육의 내용과 질적수준에서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조선의 소리》조선어방송편집부     www.vok.rep.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