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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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소리》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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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배구강자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서성구역청소년체육학교 녀자배구소조는 최근년간에《강팀》으로서의 당당한 지위에 올라섰습니다.
    지난기간 전국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 녀자배구경기에서 5차례나 1등을 하였으며 금메달수는 근 100개에 달합니다. 이들의 경기를 본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소조원들의 경기의식이 높은것도 좋지만 기초기술이 정확한것이 더욱 좋은점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소조원들을 키워내는 지도교원은 공훈체육인 안남희입니다.
  관록있는 4.25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높은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소유한 그는 사범교육과정을 거쳐 학교 배구지도교원으로 배치되였습니다.
  소조를 맡은지 4년만에 전국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 녀자배구경기에서 1등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 학교 녀자배구소조가 10년만에 다시 찾은 영예였다고 합니다.
  그때를 생각하며 안남희는 말합니다.
  《모두들 기뻐했지만 사실 그때 제 마음은 개운치않았습니다.경기분석과정이 그대로 보여준것처럼 소조원들은 수준이 높은 팀들과의 경기에서 기술동작들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습니다.그 원인은 배구기초기술이 약한데 있었습니다.제가 소조원들을 전망성있는 선수후비들로 키우기에 앞서 순수 경기를 위한 훈련지도에만 힘을 넣었기때문이였습니다.》
  오늘날 배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속에서 배구기초기술을 배우려면 서성구역청소년체육학교 녀자배구소조에 가보라는 말을 자주 들을수 있는데 이 말은 지난기간 이 학교소조가 배구기초기술훈련에 얼마만한 품을 들여왔는가하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합니다.
      학교에서는 키가 크고 운동감각이 빠르며 머리가 비상한 학생들로 소조를 꾸리고 훈련을 주고있습니다.
  낮은 학년 학생들인 경우 1:1공련락, 타격자세 등 기초동작들을 정확히 배우도록 하는데 기본모를 박고 훈련을 줍니다.
  높은 학년 학생들은 기초기술동작들을 경기에서 활용할수있게 련결동작으로 숙련시켜나가면서 체질에 맞는 특기동작들을 완성하도록 합니다.
  나날이 높아가는 소조원들의 배구기술은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왔으며 련전련승하는 성과속에 그들은 전망성있는 배구선수다운 체모를 갖추어나가고있습니다.
  이곳 소조에서는 지난기간 7명의 청소년체육명수들이 배출되였으며 4.25체육단과 평양체육단을 비롯한 중앙체육단들에서 활약하고있는 선수만해도 50여명이나 됩니다.
  강옥, 리예경은 말합니다. 
  《이번에 전국경기에는 처음 참가했는데 우리팀이 1등을 했습니다.아직 모든데서 어린 제가 팀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했다는 생각으로 정말 기쁩니다.》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훈련을 더 잘해서  <배구강팀>으로서의 우리 소조의 영예를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조선의 소리》조선어방송편집부     www.vok.rep.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