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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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로동자대의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 자리잡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은 《녀성들의 공장》입니다. 로동조건이 훌륭하게 갖추어진 이 공장에서 녀성로동자들은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습니다.  
   그들속에는 직포공 문강순도 있습니다. 30대초엽인 그는 로력영웅이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입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 걸음을 내짚은 문강순은 직포공이 되였습니다. 하루빨리 혁신자가 되고싶은 충동이 그를 분발시켰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끊어진 실을 제때에 잇지 못해 기대를 세워두는 시간이 길어지다나면 그날 계획을 수행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남의 짐이 되는것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는 분발했습니다. 합숙으로 돌아와서도 실잇는 훈련을 했습니다.한밤을 새우며 훈련을 해도 자기가 세운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에는 다음날에도 또 그 다음날에도 밤을 새웠습니다.
  -내 발로 걸어가자, 이런 결심을 품고 날과 달을 모의훈련속에 보냈습니다.
  노력한 보람이 있어 몇달만에 10대의 기대를 당당히 맡아볼수 있게 되였습니다.
  공장에서 일을 시작한지 4년째되는 해에는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수행하였습니다. 
   그 공로로 그는 처음으로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였습니다. 그때 그는 나라의 옷감생산에 이바지한 당당한 공장의 주인으로서의 첫 발자욱을 뗐다는 긍지와 보람을 느꼈습니다.
  -더 많은 옷감생산으로 나라의 주인된 본분을 다하자, 이런 목표를 안고 그는 순회길을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그는 기대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더 단축할수 있는 순회방법을 생각해냈으며 정량보다 더 많은 기대를 맡아보면서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남먼저 넘쳐수행하였습니다.
  그 나날 문강순은 공장을 찾아주신 김정일장군님을 만나뵙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녔습니다.
  그후 새 가정을 이룬 그에게 나라에서는 새 살림집을 배정하여주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의 집을 몸소 찾아주시고 가정의 행복을 축복해주시였습니다. 
   영웅직포공, 대의원직포공인 문강순을 온 나라가 다 알고있습니다.
《조선의 소리》조선어방송편집부     www.vok.rep.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