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소리》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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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품속에서 누리는 행복

  주체89(2000)년 9월 2일,조선에서는 민족사적인 대경사가 펼쳐졌습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섰다가 미제가 강점하고 있는 남조선의 감옥에 갇혀 수십년세월 갖은 악형과 고통을 당하면서 자기의 신념과 지조를 굽히지 않은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한꺼번에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였던것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남조선의 독감방에서 시들어가던 이들을 조국으로 송환하여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내세워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남조선에서 옥고를 치르고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그들이 하루빨리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 그들이 조국으로 돌아오는 날에는 온 나라가 떨쳐나서 맞이하도록 해주시였습니다.
  그리고 그들모두에게 조국통일상과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마음껏 행복을 누릴수 있게 해주시였습니다.
  30년, 40년이상에 달하는 기나긴 세월 옥중에서 얻은 병으로 고생하는 비전향장기수들의 건강을 하루빨리 회복시켜 그들이 지금껏 누리지 못한 행복도 마음껏 누리게 해주어야 한다고,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 자신께서도 마음을 좀 놓을것 같다고 하시며 그들을 위해 온갖 치료대책들을 세워주시였습니다.
  자기들을 가장 뜨겁게 맞이하고 품어주는 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의 세계를 가슴가득 절감하며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뜻깊은 명절날들에는 분에 넘치는 사랑의 선물을 가슴 한가득 안겨주시고 민속명절날들에는 민족음식을 들라고 오곡도 보내주시였으며 해마다 명승지들에서 휴양의 날을 보내도록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습니다. 
  그들의 70돐, 80돐, 90돐 생일상들에도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었습니다.
  그뿐이 아니였습니다. 남조선의 감옥에서 얻은 병환으로 고생하다가 세상을 떠난 비전향장기수들을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하시여 그들이 영생하는 삶을 누리도록 해주시였습니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위훈이 세월의 락엽속에 묻힐세라 모두 찾아주시였고 그들을 온 민족앞에 한껏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였습니다.
  하기에 비전향장기수들은 혁명전사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의리를 안으시고 자기들의 운명을 뜨겁게 보살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하늘같은 은정을 오늘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습니다.
《조선의 소리》조선어방송편집부     www.vok.rep.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