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소리》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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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심장-평양을 사랑한다
   이 노래는 조선인민 모두가 즐겨부르는 서정가요《평양을 나는 사랑해》입니다.

     물맑은 강변의 한그루 나무에도
     구슬땀 바치여온 청춘의 자욱있네
     바치고 바치여도 끝없는 이 마음
     정다운 평양아 내 너를 사랑해
 
     못잊을 추억을 가슴에 속삭이는
     불밝은 창문들엔 사연도 많아라
     바치고 바치여도 끝없는 이 마음
     정다운 평양아 내 너를 사랑해
 
     원쑤들 이땅에 불구름 몰아오면
     내 사랑 그대 지켜 한목숨 바치리
     바치고 바치여도 끝없는 이 마음
     정다운 평양아 내 너를 사랑해
 
  조선의 수도 평양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소박한 시어와 서정깊은 선률에 담은 이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 쩌릿이 지난날을 불러오고 부르면 부를수록 심장속에 평양에 대한 긍지와 자부를 더욱 깊이
새겨주는 노래입니다.
  어찌하여 조선인민이 그토록 사랑과 정을 담아 수도 평양을 노래하는것이겠습니까.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나 수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인민처럼 자기 조국의 수도를 심장에 안고
사는 민족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만경대와 더불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뜨겁게 새겨주는 평양, 온갖 적대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신 어버이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는 사회주의조국의 수도, 평양은 선군조선의 심장입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혁명의 수도 평양을 영원히 심장에 간직하고 변함없는 한마음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담고있기에 이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
뜨거워짐을 금치못하는 조선인민입니다.
    노래는 청춘시절 구슬땀을 바쳐 수도 평양에 건설한 창조물들에 스민 우리 인민의 진실한 마음을 오늘도 긍지롭게 새겨줍니다.
  불빛밝은 수도의 창가마다에서 울리는 노래소리, 웃음소리를 조선인민은 평범히 스치지 않습니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해온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평양은 언제나 희망의 등대였습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 대한 조선인민의 사랑의 감정, 그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시려는 변함없는 신념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와 끝없는 충정의 발현입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누구나 다 평양을 세상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조국의 영원한 수도로 더욱
웅장화려하게 건설하고 더욱 아름답게 꾸리는것을 가장 영예로운 의무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국사업으로 간주하고있는것입니다.
  평양을 마음속에 안고 간난신고를 이겨내며 마련한 오늘의 행복이기에 사람들은 사연많은 지난날을
추억속에 되새기는것입니다.
  조선을 방문했던 유럽의 한 인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얼마전에 나는 자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위해 적들과 직접 대치한 가장 위험한 최대열점지역의
외진섬에까지 몸소 찾는 조선의 령도자의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세상에는 그런 령도자가 없다. 인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일신상의 위험도 아랑곳하지않고 헌신하시는 령도자이시기에 조선인민은 김정은령도자를 그토록 따르고 그이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로 충만되여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자기 운명으로 따르고 받들기에 조선인민은 그이 계시는 수도를 심장처럼
귀중히 여기며 한목숨바쳐 지켜낼 맹세를 안고 사랑하는 평양을 그토록 뜨겁게 구가하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바치고 바치여도 끝없는 전체 조선인민의 충정의 세계, 그것이 있어 평양은 사회주의조국의 수도,
선군조선의 심장으로 세세년년 자랑떨칠것입니다. 
《조선의 소리》조선어방송편집부     www.vok.rep.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