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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이어지는 선군의 길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을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멀고 험한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였습니다.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조국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가 닥쳐왔던 지난 세기 1990년대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신 선군의 길이 있어 조선인민은 적들의 온갖 책동을 물리치고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그 나날 그이께서 걸으신 불멸의 자욱은 오성산의 칼벼랑길과 철령의 아흔아홉굽이,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찾으신 초도에로의 배길, 적들이 코앞에 보이는 위험천만한 판문점과 전초선에로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이나 눈내리는 날이나 찾고 찾으신 수많은 공장과 농장, 광산과 어촌마을길에도 새겨져있습니다.
  이렇듯 끊임없이 걷고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의 길이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났고 나라의 방위력은 백방으로 다져졌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길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해 변함없이 이어지고있습니다.
  주체101(2012)년 3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로 공기마저도 팽팽한 격전전야의 최전방에 위치한 판문점을 시찰하시였습니다.
  당장이라도 총포성이 울릴수 있는 최대의 열점지대에 위치한 판문점에 원수님을 모신 전초병들은 눈물을 흘리며 그이를 성벽마냥 옹위해나섰습니다.
  원수님께서는 그러는 전초병들 모두를 한품에 안으시고 동무들이 조국의 관문을 철벽으로 지키고 있기에 우리 인민이 발편잠을 자고 최고사령관도 마음이 든든하다고 하시며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습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판문각로대에 오르시여 적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이곳의 전초병들은 적과 총을 맞대고있는것만큼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우리는 영웅조선의 전승업적을 대대로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앞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원쑤들이 무릎을 끓고 정전협정조인이 아니라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 할것이라고 호탕하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진정 판문점초소를 찾으신 그날의 선군길은 강철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 완강한 투지와 공격정신으로 이어가신 자욱자욱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가시였습니다.
  원수님께서는 이 길만은 절대로 못가신다고 막아나서는 일군들을 만류하시며 적진지가 코앞에 보이는 최전연초소의 전방감시소에도 오르시여 인민군장병들에게 필승의 신념과 용기를 안겨주시였습니다.
  원수님의 선군의 자욱은 우리의 령토에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떨어진다면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을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에로 이어가라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하달해주신 서남전선 최대열점지역의 외진 섬초소에도, 조국의 령공을 지켜선 믿음직한 비행사들이 있기에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푸르다고 하시며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신 비행부대들에도,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뚜렷이 새겨져있습니다.
    정녕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선군령도의 길을 더욱 굳건이 이어가시는
원수님 계시기에 백두산대국의 존엄높은 오늘이 있고 더욱 부강번영할 래일이 있는것입니다. 
《조선의 소리》조선어방송편집부     www.vok.rep.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