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소리》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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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빛나는 6월 19일
 
  6월 19일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뜻깊은 날들중의 하나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9년전인 주체53(1964)년 6월 1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의 념원을 안으시고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였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기들의 운명개척과 혁명발전에서 사변으로 되는 뜻깊은 날을 맞으며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스러운 력사를 감회깊이 추억하고있습니다.
                                                                       력사의 새벽
  주체53(1964)년 6월 19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였습니다.
  력사적인 첫 하루를 긴장하게 보내시고 6월 20일 새벽을 맞이하신 장군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여 당중앙위원회구내를 천천히 걸으시였습니다.
  새벽공기가 더없이 상쾌하게 느껴지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새벽공기가 참 좋다고, 혁명가들은 언제나 새벽공기를 남먼저 마시게 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는 마치와 낫과 붓을 새긴 조선로동당기발이 펄럭이고있었습니다.
  동터오는 새벽하늘을 배경으로 나붓기는 당기발, 힘있게 퍼덕이는 당기발을 바라보시며 장군님께서는 우리 할아버님은 일제를 반대하여 투쟁하시느라고 늘 남먼저 새벽공기를 마시군 하시였다고,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전에 이어 오늘까지 조선의 미래를 위해 새 아침을 제일 먼저 맞고계신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 새벽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의 손을 굳게 잡으시며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대로 당사업을 잘해나가자고 굳은 맹세를 나누시였습니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근 50성상, 장군님께서는 당사업을 령도하시면서 언제나 새벽을 남먼저 맞으시였습니다. 1970년대 문화예술의 전성기를 펼치시며 맞이한 새벽과 1980년대 평양번영기를 안아오시며 수도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던 새벽들, 1990년대 선군혁명을 령도하시던 나날들에 맞이한 새벽들...
  강성국가건설의 지름길을 열어놓으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가장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 그이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자욱도 새벽길에 새기시였습니다.
  참으로 조선혁명의 도도한 전진과 승리 그리고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을 이룬 오늘의 위대한 현실은
장군님께서 맞으신 새벽과 떼여놓고 생각할수없습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에서 살고있는 최영옥의 수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당의 품은 내 삶의 요람입니다.
  《저는 일찌기 부모를 잃었지만 당의 은정속에 슬픔을 모르고 학원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마음껏 배우며 자랐고 오래동안 한개구역의 당일군으로도 사업했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저만이 아닌 온 나라 천만자식들의 운명도 미래도 이렇게 모두 맡아 보살펴주고있습니다. 그래서 인민들모두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당에 대한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있는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을 그처럼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의 당으로 건설하신분은 바로 김정일장군님이십니다. 
  저는 지금도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을 두고 생각할 때면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주체79(1990)년 1월 어느날이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많은 나라 당들이 혁명을 포기하고 인민을 배반하였지만 조선로동당은 절대로 인민을 배반할수 없으며 하늘이 무너진대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우리 당의 구호는 응당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으로 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습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 얼마나 가슴을 울려주는 말입니까!
  이 숭고한 구호는 오늘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구호입니다.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에 의해 오늘 조선로동당은 로선과 정책은 물론 결정을 하나 채택해도 하나의 공장, 하나의 도시를 건설해도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먼저 생각하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잘 보장되도록 하고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잘난자식 못난자식 탓하지 않고 모두를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품도,한 생명을 위해 천만리길도 달려가 구원해주는 품도 바로 조선로동당의 은혜로운 품입니다.
  바로 그 품에서 제가 자라났고 오늘도 수천만 아들딸들이 당의 품을 삶의 요람으로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있습니다.
  저는 키워주고 보살펴준 조선로동당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당을 받드는 길에 모든것을 바쳐가겠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고있습니다. 세계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희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고있습니다.
                                                            세계가 공인하는 희세의 정치가
  주체101(2012)년 4월 평양에서 주체사상세계대회가 열렸을때였습니다.
  대회참가자들은 일치하게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제1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력사적사변이라고 하면서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세계자주화위업의 전도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토로가 우연한것이 아니였습니다.
  주체101(2012)년 말 미국잡지《타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2년의 명인》으로 되시였다는 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이것은 세계인민들의 마음의 반영이였습니다. 오늘 5대륙 방방곡곡에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가장 깨끗한 지성의 세계가 펼쳐지고있습니다.
  지난해 조선과의 친선협회이딸리아지부의 한성원이 유리공예《빛세기측정기구》를 원수님께 선물로 올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물에서 보다싶이 조그마한 금속편들이 빛을 받으면 돌아간다 조선은 비록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세계정치의 중심에서 위대한 힘으로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해빛은 이 측정기구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다시말하면 세계의 태양은 바로 김정은동지이시다. 위대한 태양을 모신 조선이 세계를 이끌고 주체의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간다고 생각하는 나의 심정을 그대로 선물에 반영하였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제1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은《김정은! 당신께 영광을》,
김정은!당신을 노래하노라》 등 시작품들을 앞을 다투어 발표하였습니다. 세계각국에서 그이께 드린 선물들은 무려 수백점에 달합니다. 여기에 각국의 인사들이 터친 목소리가 있습니다.
 《나를 비롯한 외국인들이 북조선방문시에 만나본 평범한 조선사람들은
김정은각하는 김일성각하와 꼭 같으신 분이라고 못내 기뻐하였습니다. 물론 그분에 대한 자료는 알려진것이 적지만 그분은 이미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의 알렉싼드르 워론쪼브의 말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만나뵈웠던 중국 도문세영무역유한책임공사 동사장 채룡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천재적재능을 타고나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온 조선을 이끄실 비범한 령도자이시라는것을 느끼게 되였습니다.》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주체의 조국의 앞날은 언제나 승리적이며 찬란합니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고 계십니다. 저는 귀국의 앞길에 그 어떤 많은 난관이 가로 놓여있다 해도 조선인민은 승리를 이룩할것이며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는 온 세계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확신하고있습니다.》
 세계가 공인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뜻깊은 6월19일과 더불어 더욱 빛날것입니다.
《조선의 소리》조선어방송편집부     www.vok.rep.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