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소식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발표

  조선중앙통신사는 15일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전인민적인 경사로 성대히 경축한데 대한 상보를 발표하였다.
  상보는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가는 력사적전환의 시기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하였으며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년초부터 세계를 휩쓸며 대재앙으로 번진 악성전염병이 우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고 혹심한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닥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였다고 상보는 지적하였다.
  상보는 온 세계가 2020년을 어쩔수 없는 재앙과 재난의 해로 여기였지만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것을 제일사명으로 내세운 당중앙은 비상방역사업과 자연재해복구를 인민사수전으로 전환시켜 올해를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빛내여나갔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당창건 75돐은 전인민적인 대축전, 승리와 전진의 대경사로 빛나게 되였다고 하면서 상보는 우리 당창건절을 맞으며 열병식이 무진막강한 혁명적당군의 무력시위답게 모든 면에서 완전히 새롭고 성대하게 거행되고 경축대회, 군중시위, 홰불행진을 비롯한 행사들이 품위있게 진행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상, 일심일체의 위력이 다시금 과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사상최고의 명절로 경축한 기세로 80일전투에 총돌격, 총매진하여 당 제8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상보는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