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소식     삼지연시의 10여개 동, 리에 수천세대의 살림집이 일떠섰다

  우리 나라의 삼지연시에 또다시 경사가 났다.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군인건설자들은 북방의 엄혹한 자연기후조건을 완강하게 이겨내며 삼지연시의 10여개 동, 리에 수천세대에 달하는 새 문화주택들을 희한하게 일떠세웠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11일부터 13일까지 백두산밀영동, 신무성동, 리명수동, 포태동, 5호물동동, 중흥리, 흥계수리, 소백산리, 백삼리, 보서리, 통신리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동정호동지, 건설건재공업상 박훈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박성철동지, 삼지연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216사단 지휘관들, 돌격대원들, 군인건설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솟아 빛나는 태양의 성지 삼지연시를 온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문명의 도시로 꾸려주시려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은정속에 백두대지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훌륭히 일떠선데 언급하였다.
  삼지연시인민들을 언제나 마음속 가장 가까운 곳에 두시고 위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은 언제나 인민을 위한 길에 계시며 사랑의 력사를 끝없이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모습 그대로이시라고 그들은 격조높이 말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격정과 열광의 박수속에 수여되였다.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속에 새집들이가 시작되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졌다.
  일군들이 새 집을 받은 가정들을 방문하여 그들을 축하해주고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