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소식     각지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뜻깊게 경축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다.
  경건한 마음안고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수도 평양과 지방에서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모란봉극장에서 국립교향악단의 경축음악회가, 국립연극극장에서 혁명연극 《혈분만국회》공연이,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 요술조곡 《신비한 조화》가 진행되였으며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이 평양대극장앞에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수도건설위원회예술선전대, 평양시예술선전대도 평양체육관, 창전네거리, 류경원, 평양역,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등에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동평양화력발전소, 만경대구역, 동대원구역, 선교구역을 비롯한 여러 공장, 기업소, 구역의 기동예술선동대, 녀맹예술선동대들도 평양교예극장, 선교영화관, 주체사상탑 등의 주변에서 기백넘친 공연들로 수도의 명절분위기를 북돋아주었다.
  평안북도, 황해북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각 도의 예술단체들도 《위대한 우리 당에 영광을》, 《어머니당을 노래하노라》, 《사랑의 노래》 등의 경축공연들을 진행하였다.
  각지에서 청년학생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
  이날 태권도전당에서는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과 평양시태권도선수단 선수들사이의 남, 녀개인틀경기와 단체맞서기경기가 있었다.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등 수도의 거리들과 각지에 황홀한 불장식들이 펼쳐져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