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영원한 그 미소》는 김일성상 계관인 오영재 작사, 인민예술가 성동춘 작곡으로 주체83(1994)년에 창작되였습니다.
가요가 창작되던 시기는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를 뜻밖에 잃고 피눈물속에 잠겨있던 때였습니다.
가요에서는우리 인민에게 사랑을 주시고 혁명의 승리만을 안아오시던 어버이수령님 의 태양의 그 모습, 따뜻한 그 미소를 그리는 우리 인민의 한없는 그리움의 세계와 수령님 은 영원히 우리 와 함께 계신다는 불변의 신념을 노래하고있습니다.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산을 봐도 들을 봐도 그리워라수령님
그 언제나 이 가슴에 그리워지는수령님
사랑에 넘친 환하신 미소 이 강산에 비껴있네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한 그 미소
2.항일의 날 험한 산발 웃음으로 넘으시고
전화의 날 포연탄을 웃음으로 헤치셨네
시련을 이긴 환하신 미소 이 강산을 꽃피웠네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한 그 미소
3.밝은 앞날 굳게 믿은수령님 의 그 미소
장군님 은 그 미소로 인민을 안아 이끄시네
수령님 모습 그리는 마음 해와 달이 지울소냐
장군님 손길 따르는 마음 그리움속에 더해가네
흠모의 정이 넘치는 밝고 유순하면서도 절절한 음악형상은 노래가사의 사상주제적내용을 잘 안받침하여주고있습니다.
오늘도우리 인민은 이 노래를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 께서 세워주신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고있습니다.
그럼 이 노래를 만수대예술단의 녀성독창과 합창으로 들으시겠습니다.
가요가 창작되던 시기는
가요에서는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산을 봐도 들을 봐도 그리워라
그 언제나 이 가슴에 그리워지는
사랑에 넘친 환하신 미소 이 강산에 비껴있네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한 그 미소
2.항일의 날 험한 산발 웃음으로 넘으시고
전화의 날 포연탄을 웃음으로 헤치셨네
시련을 이긴 환하신 미소 이 강산을 꽃피웠네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한 그 미소
3.밝은 앞날 굳게 믿은
흠모의 정이 넘치는 밝고 유순하면서도 절절한 음악형상은 노래가사의 사상주제적내용을 잘 안받침하여주고있습니다.
오늘도
그럼 이 노래를 만수대예술단의 녀성독창과 합창으로 들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