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바에서 까오바나무는 재질이 굳은 나무들중의 하나로 알려져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경축 국제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조선통일지지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 베가는 주체101(2012)년 4월 11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 까오바나무로 만든 공예 《준마》를 선물로 올렸습니다.


선물은 안또니오 마쎄오 그라할레스장군이 타고다니던 말을 형상한 나무조각입니다. 말의 이름은 마르띠네떼였습니다.
1868년부터 10년간 진행된 제1차꾸바독립전쟁시기 봉기군 사령관들중의 한사람이였던 안또니오 마쎄오 그라할레스장군은 마르띠네떼를 타고 종횡무진하며 적들을 물리쳤다고 합니다.
후안 호쎄 레온 베가는 피델 까스뜨로가 무장투쟁의 봉화를 지펴올린 씨에라 마에스뜨라산에서 까오바나무를 채취하여 선물을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공예품의 높이는 41.5cm입니다.
1868년부터 10년간 진행된 제1차꾸바독립전쟁시기 봉기군 사령관들중의 한사람이였던 안또니오 마쎄오 그라할레스장군은 마르띠네떼를 타고 종횡무진하며 적들을 물리쳤다고 합니다.
후안 호쎄 레온 베가는 피델 까스뜨로가 무장투쟁의 봉화를 지펴올린 씨에라 마에스뜨라산에서 까오바나무를 채취하여 선물을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공예품의 높이는 41.5c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