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수도 평양에 있는 김만유병원으로 당시 평양외국어학원 학생인 황광일이 의식을 잃은채로 실려왔습니다.
그날 입학시험준비와 관련하여 아침일찌기 김철주사범대학에 갔던 광일이였습니다. 각종 검사에 이어 의사협의회가 진행되였습니다. 한시바삐 수술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였습니다.
뒤미처 병원으로 달려온 학원의 교원들은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꼭 대학공부를 하여 훌륭한 교원이 되겠다면서 열심히 공부하던 광일이였습니다.
바로 그 시각 의사실에서는 광일이의 문제를 놓고 모두가 열띤 토론을 하고있었습니다.
복부외과 의사 조예림은 말합니다.
《그때우리 과의 모든 의사들이 광일이를 단순히 환자로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 자기 친자식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자기 자식이 대학입학시험을 앞두고 쓰러졌는데 속수무책으로 앉아있을 부모가 어디에 있겠는가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모두 광일이가 치료를 받으면서 입학시험을 칠수 있게 할 방도를 찾았습니다.》
의료일군들은 광일이가 어느 한 과목도 빠짐없이 시험에 다 참가할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수술방안을 세웠습니다.

광일이의 생명뿐아니라 미래까지도 기꺼이 책임지려는 의료일군들의 자각과 지극한 정성에 떠받들려 다음날 오후에 있은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교외에서 살고있는 광일이의 부모가 뒤늦게 소식을 받고 급히 병원에 달려왔을 때는 수술이 이미 끝나 아들이 깊은 잠에 든 상태였습니다.
교원들로부터 그동안의 사연을 전해듣는 그들의 얼굴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다는 알수 없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광일이를 위해 그처럼 마음쓰고있는지.
첫 시험을 치는 날 이른아침 광일이와 함께 시험장으로 가겠다며 평양외국어학원 원장이 찾아왔으며 김철주사범대학 학장을 비롯한 대학교직원들이 시험전기간 학생에게서 다른 일이 없도록 관심을 돌리였습니다.
광일이의 학급동무들은 시험준비로 긴장한 시간을 보내는 속에서도 병원에 찾아와 동무를 위로해주었고 학부형들은 그가 치료를 더 잘 받을수 있게 마음썼습니다. 광일이와 같은 호실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들은 그가 시험장으로 떠날 때는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다며 바래워주었고 색다른 음식이 생겨도 광일이의 머리맡에 놓아주군 하였습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과 진정속에 광일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6일간에 걸쳐 진행된 대학입학시험을 성과적으로 치를수 있었습니다.
얼마전우리 편집국으로 광일이의 부모들이 편지를 보내여왔습니다.
자기 아들에게 기울여진 진실하고 뜨거운 인간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편지에 담고나서 농장원부부는 이렇게 썼습니다.
-남을 위해 자기를 서슴없이 바치며 스스로 친부모, 친혈육이 되여주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우리 가정이 직접 체험하고보니 정말 생각이 많아집니다. 우리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그날 입학시험준비와 관련하여 아침일찌기 김철주사범대학에 갔던 광일이였습니다. 각종 검사에 이어 의사협의회가 진행되였습니다. 한시바삐 수술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였습니다.
뒤미처 병원으로 달려온 학원의 교원들은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꼭 대학공부를 하여 훌륭한 교원이 되겠다면서 열심히 공부하던 광일이였습니다.
바로 그 시각 의사실에서는 광일이의 문제를 놓고 모두가 열띤 토론을 하고있었습니다.
복부외과 의사 조예림은 말합니다.
《그때
의료일군들은 광일이가 어느 한 과목도 빠짐없이 시험에 다 참가할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수술방안을 세웠습니다.

광일이의 생명뿐아니라 미래까지도 기꺼이 책임지려는 의료일군들의 자각과 지극한 정성에 떠받들려 다음날 오후에 있은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교외에서 살고있는 광일이의 부모가 뒤늦게 소식을 받고 급히 병원에 달려왔을 때는 수술이 이미 끝나 아들이 깊은 잠에 든 상태였습니다.
교원들로부터 그동안의 사연을 전해듣는 그들의 얼굴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다는 알수 없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광일이를 위해 그처럼 마음쓰고있는지.
첫 시험을 치는 날 이른아침 광일이와 함께 시험장으로 가겠다며 평양외국어학원 원장이 찾아왔으며 김철주사범대학 학장을 비롯한 대학교직원들이 시험전기간 학생에게서 다른 일이 없도록 관심을 돌리였습니다.
광일이의 학급동무들은 시험준비로 긴장한 시간을 보내는 속에서도 병원에 찾아와 동무를 위로해주었고 학부형들은 그가 치료를 더 잘 받을수 있게 마음썼습니다. 광일이와 같은 호실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들은 그가 시험장으로 떠날 때는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다며 바래워주었고 색다른 음식이 생겨도 광일이의 머리맡에 놓아주군 하였습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과 진정속에 광일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6일간에 걸쳐 진행된 대학입학시험을 성과적으로 치를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자기 아들에게 기울여진 진실하고 뜨거운 인간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편지에 담고나서 농장원부부는 이렇게 썼습니다.
-남을 위해 자기를 서슴없이 바치며 스스로 친부모, 친혈육이 되여주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