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새날을 맞으시며
2018년 2월 4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형의 무궤도전차에 대한 시운전을 지도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겉만 보아서는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없다고, 인민들의 립장에 서서 부족점이 없는가를 살펴보자고 하시며 자정이 훨씬 넘도록 시운전을 지도하시였습니다.
2018년 7월 11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함경북도 경성군에 자리잡은 온포근로자휴양소를 현지지도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휴양소일대를 인민들의 편의와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가 최상의 수준에서 구현된 휴양지로 특색있게 잘 꾸려보자고 하시며 휴양소를 우리 나라 온천휴양소의 본보기로 꾸릴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 휴양소를 떠나실 때에는 이미 새날이 시작되고있었습니다.
2019년 4월 7일에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남들이 다 휴식하는 일요일에 개업을 앞둔 대성백화점을 찾으시였습니다.
1층부터 5층까지 빠짐없이 돌아보시면서 그이께서는 봉사활동을 인민들의 요구와 구미, 기호에 맞게 헌신적으로 해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고 다음날 새벽에야 상점문을 나서시였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인민들이 즐겨찾는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건설이 한창일 때에도 먼지가 흩날리는 건설장에서 새날을 맞으신 그이이십니다.
그이의 헌신이 있어 우리 인민의 행복은 날로 더욱 커만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