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국화와 국수에 대한 알아맞추기가 끝났습니다.
도이췰란드의 도미니크 파를 비롯하여 처음으로 참가하는 청취자들이 많은것으로 해서 이번 알아맞추기는 우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처음으로 알아맞추기에 참가하였지만 그들은 정확한 해답을 보내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경연에서 높이 평가된 이딸리아의 기도 빠네비안꼬는 정확한 해답을 통하여 조선에 대한 보다 폭넓고 깊은 인식을 가지려는 자기의 노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로씨야의 로만 노비꼬브, 중국의 학귀상을 비롯하여 정확한 해답을 보내온 모든 시청자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새로 제시할 문제는 《조선의 국가와 국호에 대하여》입니다.
우리 나라의 국가와 국호에 깃든 력사적사실들도 반영한다면 보다 훌륭한 해답이 될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