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 집
사회주의수호, 강국건설의 도약대마련
  우리 공화국의 70여년의 력사에서 지난 세기 90년대후반기는 사회주의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였던 엄혹한 시기였습니다.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고 공화국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것을 기화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은 전례없이 강화되였습니다.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불패의 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시였습니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주체84(1995)년 1월 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날 《다박솔초소》로 알려져있는 인민군대의 한 중대를 찾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다박솔중대에 대한 현지시찰은 자신의 정치는 군사를 중시하는 정치이고 인민군대를 선차적으로 강화하는 정치라는것을 그 어떤 연설이나 엄숙한 선언이 없이 온 세상에 알린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놓으신 선군의 길, 그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그 존엄과 위용을 끝없이 떨쳐나가는 성스러운 애국의 길이였습니다.
  그 길에는 적들의 총구가 항시적으로 겨누고있는 판문점과 351고지를 비롯한 최전연초소들도 있었고 지쳐내리는 야전차를 밀며 오르신 오성산의 가파로운 칼벼랑길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거룩한 자욱을 새겨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는 굳건히 수호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도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습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삶의 목표이고 보람이였습니다. 





  100%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여러차례의 인공지구위성발사가 성공되고 도처에서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이 추진되였으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본보기공장들이 일떠섰습니다. 그리고 수십만정보의 토지가 정리되고 대규모의 자연흐름식물길들이 뻗어나갔으며 인민의 유원지들이 꾸려졌습니다.
  우리 조국은 단순히 고난을 이겨낸것이 아니라 고난속에서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내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