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열매
수도 평양에 있는 모란봉구역 서흥소학교, 이 학교에도 자랑많은 소년단원들이 있습니다.
3학년에 다니는 최송저학생은 뛰여난 문학적재능으로 하여 학교의 자랑으로 되고있습니다.

유년기부터 일기쓰기를 정상화해온 최송저학생은 소학교에 입학한 후 담임교원의 지도속에 문학소녀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최송저학생에게 올해 자랑이 또 늘어났습니다.
올해에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리소예학생은 좋은일하기에서 앞장에 서고있으며

학교의 제일 큰 자랑으로 되고있는 전위광학생, 그는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남달리 기억력이 좋은 전위광학생은 일단 수학문제풀이에 들어가면 옳은 답을 찾을 때까지 제힘으로 꾸준히 노력하면서 수업시간에 배운 지식들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결실을 보고야 성차하며 그날 과제들은 꼭꼭 수행하는 좋은 품성을 지니고있습니다.
소년단원들에 대한 많고많은 자랑, 그것은 고마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