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단대표
소년단원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는
여기에는 소년단원들이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부강번영할 내 나라의 기둥감들로 자라날것을 바라는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습니다.
소년단대회에 참가하는 대표들은 다 평범한 로동자, 농민, 군인의 아들딸들이며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적인 학생들입니다.




(2012, 2013, 2017년 촬영)
중구역인민위원회 시학 강수연은 말합니다.
《오늘이 아무리 화려하여도 래일이 없다면 그런 나라, 그런 민족의 운명은 참으로 절망적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온 나라 인민이 소년단대표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서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를 락관하고있습니다.
조국의 래일은 우리 소년단원들의것이며 소년단원들의 담찬 기상과 명랑한 모습에 강대한 우리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미래가 비껴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