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과학기술
한 과학자의 신조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경제정보연구소 소장 교수 박사 김성철은 우리 나라 경제정보학분야의 권위자입니다.

 



  그는 나라의 경제관리에 이바지할수 있는 새로운 통합경영정보체계를 개발하여 국가에 막대한 리득을 주었습니다.
  그가 이 체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10여년전 경영관리와 관련한 세계적인 추세자료들을 보고나서였습니다.
  -이 체계를 도입한 단위들에서 보통 20~30%의 경제적실리를 얻는다고 하니 국가적으로는 얼마나 큰 리득이겠는가.-
  그는 주저없이 새 체계개발에 나섰습니다.
  사실 첨단프로그람기반과 통합자료기지, 사용자대면부로 구성되여있는 체계개발은 순탄한 길이 아니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연구사업이여서 난문제들도 많았지만 그는 연구집단성원들과 함께 자기의 지식을 새로운 체계개발에 능숙하게 활용하며 개발사업을 하나하나 진척시켜나갔습니다.
  주체101(2012)년 1월 마침내 그는 통합경영정보체계 《대안 1.0》을 완성하였습니다.
  그후 통합경영정보체계를 보다 발전시키고 완성시키기 위한 연구를 더욱 심화시켜 주체104(2015)년에는 통합경영정보체계 《대안 2.0》을, 주체109(2020)년에는 통합경영정보체계 《대안 3.0》을 내놓았습니다.
  그의 연구성과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줄 때마다 그는 말하였다고 합니다.
  -나의 지식은 그 무엇보다 조국에 필요한것이다.-
  이것은 10여년세월 탐구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오면서 그가 간직한 신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