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의 정이 흐르는 전자우편들
얼마전에도
이번에 많은 벗들이 《조선의 소리》를 시청하는 과정에 조선인민과 맺은 친선의 정을 전자우편들에 담았습니다.
중국 하남성에서 살고있는 무상복은 우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을 맞는
또한 복건성에서 살고있는 진철신은 방학기간에 있은 여러가지 사실들에 대해 전하고나서
따뜻한 친선의 정이 담긴 우편을
그는 우편에 이런 내용도 서술하였습니다.
《조선에서 이룩되는
이렇듯 따뜻한 친선의 정을 가슴속에 간직하고있는
중국의 왕영지는 8월 27일과 28일에 《조선의 소리》를 청취하고 2건의 수신보고서들을 보내왔으며 뽈스까의 또마슈 꼬따스 역시 8월 27일과 28일 2일간에 걸쳐 방송을 청취하고 4건의 수신보고서들을 작성하여 보내왔습니다.
또한 이딸리아의 로렌조 마이나르디는 9월 2일에, 기도 빠네비안꼬는 8월 30일과 31일에
특히 기도 빠네비안꼬는 7570kHz, 13760kHz와 15245kHz에서 나타나고있는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서 알려왔습니다.
이런 벗들의 노력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친근한 벗들에게 앞으로 더 좋은 수신조건이 마련되게 될것입니다.
이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