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머트 하드슨이 돌아본 공장
얼마전 영국의 더머트 하드슨박사가 주체108(2019)년에 김정숙 평양제사공장을 돌아보고 쓴 글을 전자우편으로 보내왔습니다.
그는 글에서 그럼 더머트 하드슨박사가 돌아본
공장에는 천수백명의 로동자들이 있으며 대부분이 녀성들입니다.
구내에 로동자합숙이 있고 공장주변에는 로동자들을 위한 주택구획이 있어 출퇴근에 매우 유리합니다.
로동자합숙

합숙에서의 생활

국가에서는 로동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특별조치를 취해주었습니다.
이에 따라 평양산원, 류경치과병원을 비롯하여 이름있는 여러 병원의 의료일군들이 해마다 정기적으로 공장에 나와 로동자들에 대한 건강검진과 치료를 진행하고있습니다.
공장에는 자체의 탁아소와 유치원이 있어 어린 아이들이 있는 녀성들에게 편리합니다.
탁아소, 유치원

문화회관

운동장

양어못

공장구내에는 원림록화가 잘되여 깨끗환 환경이 마련되여있습니다.
공장구내의 일부


그는 글에서 평양시민들가운데는 공장로동자, 철도로동자, 상점판매원 등 여러 부문의 근로자들이 대단히 많다고 하면서 여러 공장들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주체의 사회주의가 제일이며 평양이 사회주의도시의 본보기라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고 토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