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청춘의 자서전
  우리 나라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전위거리라고 불리우는 새 거리가 일떠섰습니다.
  80층살림집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 공공건물들로 장관을 펼친 대건축군에는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되여있습니다.

 



  전위거리는 단 1년동안에 순수 청년들의 힘으로 일떠세운 청춘대기념비입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 거리를 일떠세우는 방대한 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지난해 2월 25일 몸소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착공식연설을 하시고 건설의 첫삽도 뜨시며 청년들이 수도건설에서 위훈의 창조자, 승리자가 되라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그이이시였습니다.
  이날 그이께서는 우리 청년들도 할아버지, 할머니세대, 아버지, 어머니세대처럼 수도건설에 고귀한 땀을 바친 청춘의 자랑과 영예를 지니게 될것이며 나의 수도, 나의 평양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위훈의 사연을 자서전에 새겨넣게 될것이라고 하시였습니다.
  그이의 호소는 우리 청년들에게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었습니다.
  경험과 기능도 부족하고 전혀 생소한 살림집건설이였지만 청년들은 모르는것은 배우고 힘이 모자라면 서로 도우면서 공사를 진척시켜왔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하루빨리 완공된 새 거리에 모시고싶은 하나의 지향이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꽉 차있었던것입니다.
  지난 5월 14일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전위거리 준공식이 진행되였습니다.
  이날 그이께서는 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청년혁신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그들가운데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직접 만나뵈운 영광을 자기의 자서전에 자랑스럽게 새긴 리성웅도 있었습니다.
  《전위거리건설이야말로 원수님께서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단련과정이 되도록 이끌어주신 하나의 과정안이였고 그 나날 원수님의 사랑이 없으면 전위거리실체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로동자의 자식인 제가 영광의 그 자리에 서게 될줄 꿈에나 알았겠습니까.
  영광의 그날 꿈결에도 그립던 우리 원수님께서 타신 차를 보았을 때 눈물이 나오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정작 원수님께서 저의 앞에 오시였을 때 마치 친아버지를 만나뵈온것 같은 육친의 정을 느꼈습니다.
  일군으로부터 저의 소행을 보고받으시고 대견한 눈길로 바라보시면서 저의 볼을 다독여주실 때 크나큰 감격에 목이 메여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도 제대로 올리지 못했습니다.》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에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을 창조하려는 우리 청년들의 기세는 대단합니다.
  새로운 평양번영기의 영예로운 참전자였다는 자랑과 영예를 청춘의 자서전에 새겨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