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예술, 체육
202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10대최우수선수들
탁구선수 김금영
  6살때 탁구와 인연을 맺은 김금영은 발판을 놓고 서서야 겨우 탁구공을 칠수 있었지만 탁구기초기술을 배우는데 전심하였습니다.
  키가 작고 왼손잡이인 그는 합리적인 훈련과 경기운영방식을 찾기 위해 부단히 모색하였습니다.
  결과 몇년후에 진행된 전국적인 탁구경기에서 순위권에 들게 되였으며 체육단선수로 성장하게 되였습니다.
  김금영선수는 감독의 지도밑에 독특하면서도 맵짜고 드센 공격력을 소유하며 빠른 이동과 높은 근거리방어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그는 혼성복식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녀자단식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세계에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탁구 혼성복식경기와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녀자단식경기에서 성과를 이룩한 김금영선수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훈련에 열중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