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생활
명사십리에 펼쳐진 웃음과 랑만
  명사십리는 조선동해기슭의 명승지이다.
  이름그대로 바다가기슭의 십리어간에 모래불이 펼쳐진 여기 명승지가 국보급의 관광명소로 꾸려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2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여러차례나 이곳을 찾으시여 설계로부터 자재와 설비보장대책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지도하여주신 형성안만해도 무려 수천건에 달한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는 7월 1일부터 관광봉사가 시작되였다.
  십리백사장에 웃음과 랑만의 장관이 펼쳐지고있다.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위해 가장 하고싶었던 숙원사업이 현실로 펼쳐진 해안관광지는 보다 즐겁고 아름다울 래일을 끝없이 부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