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해안관광도시
인민의 행복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해의 명승지에 세계적경지의 문화휴양지를 꾸리실 설계도를 펼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거리형성안을 연구하시고 건설현장에서 설계를 완성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도 밝혀주시였으며 형성안들을 보아주시면서 형상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바로잡아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 지도하여주신 형성안은 무려 수천건에 달합니다.
2018년 5월 건설현장에 나오신 그이께서는 공사진척정형, 자재와 설비보장대책 등 전반실태를 료해하시고 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그해 8월과 10월에도 건설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전반적거리형성을 예술적으로 세련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각종 봉사건물들을 추가배치하여 높낮이배합이 조화를 이루게 하고 건물들을 기단층으로 련결시켜 거리형성을 우리 식으로 독특하게 하도록 하시였습니다.
2019년 4월 이른 새벽 또다시 건설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게 매 건물들의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2024년 7월과 12월에도 건설장을 찾으시여 운영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출데 대한 문제와 여러가지 다양한 봉사업종들을 적극 개발하고
세계적수준의 봉사전문가들을 키워내는 문제를 비롯한 관광산업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주시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2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서 우리의 관광문화를 확립하는데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선도적역할을 감당수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식 관광업을 대대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이렇듯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나라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에 해안관광도시, 인민의 문화휴양지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일떠서게 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