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즐겨 찾는 곳

풍치수려한 대성산기슭에 자리잡은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이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로 흥성이고있습니다.





중앙동물원에서는 손님들의 편의보장을 위해서 봉사조건을 개선하고 사양관리도 과학적으로 진행하여 마리수도 늘이고있습니다.
6월초에 조선범이 3마리의 새끼를 낳은것을 비롯해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100여종의 동물들이 600여마리의 새끼를 쳐서 중앙동물원의 동물세계는 날로 더욱 다양하고 풍부해지고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찾는 곳은 맹수사와 수족관, 파충관, 물개재주장입니다.
연건축면적이 3만 5천여㎡에 달하는 자연박물관은 지구의 력사와 생명의 기원, 생물들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보급하는 특색있는 과학지식보급기지, 문화휴식장소입니다.






안내강사 김효심의 말에 의하면 하루에 수천명의 청소년학생들이 자연박물관을 찾아온다고 합니다.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 중생대시기 공룡들을 그때당시 자연환경과 결부시켜 보여주는 공룡공원과 어린이학습 및 체험실입니다. 어린이학습 및 체험실에서는 가상현실체험에 의한 그림그리기를 진행하면서 바다와 물고기에 대한 보다 많은 상식을 넓혀가고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올해에 여러종의 희귀한 동물들의 박제품들과 60여종의 표본들을 새로 전시해놓고 매 층마다 설치되여있는 열람용콤퓨터들에 여러가지 새로운 상식자료들도 많이 보충함으로써 참관자들이 우주세계와 동물들의 번식활동을 비롯해서 자연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종합적인 지식을 원만히 습득하도록 하고있습니다.
대성산기슭에 넘쳐나는 웃음소리에서 사람들누구나 인민을 위한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마련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