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고조선은 B.C. 30세기초에 건국하여 B.C. 108년까지 존재한
예로부터

단군이 태여나 성장하던 시기는 보다 많은 재부를 얻기 위한 세력들간의 전쟁이 자주 벌어지던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때 단군이 추장의 아들로 태여나 유년시절과 청년시절을 보냈다며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실장 박사 부교수 권승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단군은 유년시절과 청년시절에 활쏘기와 창쓰기, 칼쓰기 등 무술을 련마하는데 열중하였습니다.
한편 자연과 사회의 리치를 파악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무술에 뛰여난 단군은 점차 사회를 개조, 변혁해야 한다는 원대한 포부를 품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변혁에 기초하여 단군은 도읍을 평양에 정하고 처음으로 나라를 세웠습니다.
이때 세운 나라의 이름을 조선이라고 하였는데 후세의 조선봉건왕조와 구별하여 옛조선이라는 뜻에서 고조선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단군에 의하여 고조선이 성립된 때로부터

하기에
이러한 풍습은 오늘도 그대로 이어지고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