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와 조선 - 국제친선전람관
흑단나무공예 《들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2012년 8월 15일 앙골라의 엠쁘로에회사 사장이 올린 흑단나무공예 《들양》 입니다.
  앙골라사람들은 검은 들양을 자기 나라의 보물로,상징으로 간주하고있습니다.
  공예 《들양》의 크기는 길이 26㎝, 너비 15㎝, 높이 46.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