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보호를 위한 노력
창립후 지난 80년간 기구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평화애호정신을 심어주고 인류의 문명과 발전, 세계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왔습니다.
《세계화》로 인한 문화의 《일체화》를 막고 다양한 민족의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네스코총회는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보호에 관한 협약》과 《비물질문화유산보호협약》을 채택하였습니다.
1974년 10월 18일에 유네스코에 가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족문화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민요 《아리랑》과 《김치담그기풍습》, 《씨름》, 《평양랭면풍습》, 《조선옷차림풍습》 등이 인류의 대표적인 비물질문화유산으로, 《무예도보통지》 등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였습니다.
《비물질문화유산전시회-2025》가 2025년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의 기간에 평양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전시회에는 100여건의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들이 전시되였습니다.

《비물질문화유산전시회-2025》개막식

씨름


민속무용 《봉산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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