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치료방법으로
그가 고려치료에 남다른 관심을 돌리기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이였습니다.
그는 평양의학대학시절에 의학서적들을 탐독하면서
1995년에 대학을 졸업한 그는 선교구역 장충종합진료소의 호담당의사로 일하면서 림상수준을 높이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담당지역 주민들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면서 병의 기전과 발생병리, 체질에 따라 각이하게 나타나는 림상증상들을 립체적으로 고찰하고 선행치료경험들과 선진치료방법들을 파고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병치료에서 중요한 침혈들을 찾고 물리적자극을 배합하여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그는 고려의학과 현대의학을 결합한 새로운 치료방법을 완성하였습니다.
이 치료방법으로 고혜순은 2023년에 하반신마비에 난치성질병까지 겹친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녀성로동자를 완치시켰습니다.
그후 김책공업종합대학병원 고려치료과 의사로 일하면서 그는 침혈에 따른 점자극료법과 최신의학과학기술을 결합하여 난치성질병을 치료할수 있는 의료기구를 제작하여 교원들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였습니다.
그가 완성한 《자동마이크로주사장치를 리용한 표면-점자극료법》은 큰 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뚜렷한 치료효과를 거둘수 있는것으로 하여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25》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표면-점자극료법은
먼적외선효과와 진동작용, 약물작용, 침혈자극작용을 리용한 치료방법은 여러가지 난치성질병치료에서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있습니다.
오늘도 고혜순의사는 림상실천에서 보다 의의있는 치료방법들을 내놓기 위해 사색과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