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제 - 공업
상원의 증산열풍
  우리 나라에서는 수도건설과 함께 지방건설, 농촌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습니다. 이로 하여 세멘트에 대한 수요는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습니다.
  최근년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조업이래 최고생산년도수준을 여러 차례나 돌파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멘트생산에서 일찌기 없었던 기적적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올해에 들어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또다시 전례와 한계를 부정하며 세멘트증산에 총궐기해나섰습니다.
  세멘트를 요구하는 건설대상들이 늘어난데 맞게 지난해보다 설비가동률을 더욱 끌어올릴것을 계획하고 직장별, 작업반별로 앞선 작업방법과 새 기술을 적극 도입하면서 정초부터 기세를 올리였습니다.
  그런 속에 이곳 련합기업소의 소성직장의 로동자들은 소성로긴급보수가 제기되자 3일로 예정되여있던 보수작업을 단 하루동안에 결속하였습니다. 세멘트직장의 생산자들도 겨울철의 불리한 일기조건을 극복하면서 설비부분품들의 교체작업기일을 절반이상으로 단축하였습니다.
  원료보장을 맡은 여러 광산의 광부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의 운광로선을 줄이고 파쇄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서 의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며 생산성과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설비들의 안전한 가동을 보장할수 있는 장치들을 제작설치하고 새로운 채광, 굴진방법들을 받아들여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올해에 들어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현재까지 수만t의 세멘트를 증산하였습니다.
  상원의 세찬 숨결이자 대건설전구들의 활기찬 전진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세멘트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