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학과 신의학을 결합하여
그가 바로 보통강구역병원 의사 김수향입니다.
그가 전시회에 내놓은 《대퇴골두무균성괴사의 림상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방법》은 치료시간과 안정기일이 짧으면서 치료효과가 좋은것으로 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수향은 전시회가 끝난 후 많은 환자들이 찾아와 이 방법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퇴골두무균성괴사라고 하면 외과적인 수술방법으로만 치료하는 난치성질병의 하나로 되여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신의학과
지난 10여년간 김수향의사는 신의학과 고려의학을 결합한 새로운 치료방법탐구에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의학대학시절에 벌써 그는 림상에서 의의있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파고들어 2015년에 대학생과학탐구상도 수여받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한후 그는 의료사업을 하는속에서도 고려의학에 대한 연구를 더욱 심화시켰습니다.
연구의 중점은 병원들에서 흔히 리용할수 있는 약물로 뼈가 내려앉는것을 정지시키고 고려약으로 뼈의 영양물질을 강화하여 치료의 효과성을 높이는것이였습니다.
단순히 발견이나 창조를 위한것이 아니라 실지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될 때 그 가치가 결정된다는것이 그의 지론입니다.
그는 고려약재의 약리작용과 적용범위, 질병에 따른 고려약의 리용방법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치료방법을 완성하기 위해 낮과 밤을 이어갔습니다.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속에 마침내 그는 2019년에 새로운 주사약물을 개발하고 고려약복용을 결합한 치료방법을 연구완성하여 림상에 도입하였습니다.
새로운 치료방법의 우수성에 대하여 박충렬의사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같은 의사로서 수향선생의 치료방법이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외과적수술조작이 없이 간단한 치료로서 환자들의 고통과 수술적부담을 줄이는것입니다. 이것은 신의학과 고려의학을 병합하여 환자들의 완치률을 높이는 우수한 치료방법입니다.》
오늘도 김수향의사는 고려의학과 신의학을 결합시킨 새로운 치료방법탐구에 끊임없는 사색과 열정을 바쳐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