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와 조선 - 뉴대
습지보호를 위한 노력
  2월 2일은 세계습지의 날입니다.
  습지는 생명체의 생존과 활동에 없어서는 안될 물을 풍부히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생물다양성견지에서나 인간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습지는 물새와 철새들의 서식지, 도중체류지로서 생물다양성보호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습지는 또한 물의 자연정화기능, 물순환체계 등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자연생태계를 유지하는데서도 큰 역할을 합니다. 
  습지는 산림보다 더 많은 탄소들을 저장하는 능력을 가진것으로 하여 륙지로부터의 탄소방출을 줄이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인류의 귀중한 자연자원인 습지는 물과 토지자원의 과도한 개발과 리용,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에 의하여 류실되거나 퇴화되고있습니다. 


  
  이로부터 유엔에서는 2월 2일을 세계습지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이를 계기로 사람들속에 습지의 중요성과 의의를 더욱 깊이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조선자연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원 조국현은 우리 나라는 동쪽과 서쪽에 바다를 끼고있고 강하천과 호수가 발달된 자연지리적특성으로 하여 다양한 습지생태계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전부터 습지자원을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여왔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보호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연보호구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하천법> 등 여러 법규들이 제정되여 습지보호를 위한 법적기틀이 마련되였습니다.
  또한 문덕철새습지보호구, 신도철새습지보호구, 금야철새습지보호구, 라선철새습지보호구, 강령철새습지보호구를 비롯하여 많은 보호구들을 선정하고 습지를 더 잘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활동들을 벌려나가고있습니다.





  조사자료에 의하면 알락꼬리마도요, 큰됫부리도요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희귀하거나 위기에 처해있는 많은 종류의 철새들이 우리 나라의 습지를 주요서식지로 하고있습니다.
  우리 조선자연보호련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철새들의 도중체류지이며 서식지인 동서해안의 습지보호구들에서 철새들의 생태활동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심화시키는 사업과 습지보호와 관련한 대중교양선전활동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