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된 로동자처녀
이름은 리지영, 2024년에는 서정시 《나는 어머니입니까 자식입니까》, 《또 한줄기의 〈레루〉》를 창작하여 전국군중문학작품현상모집에서 두차례나 1등을 하였습니다.
《쓰자고 해서 썼다기보다도 생활에서 받아안은 감흥과 흥분을 터치지 않고는, 누구에게 말하거나 글로 옮기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그런 충동을 받군 했습니다. 그래서 시를 쓰기 시작했는데 서정시 <나는 어머니입니까 자식입니까>만 보아도 자식 셋을 낳아 키웠다고 나라에서 안겨주는 혜택을 받아안고 감격하여 눈물만 흘리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말하지 않고서는 못견딜것같았습니다. 흥분된 저의 심정을 그대로 터놓은것밖에 없는데 소박하고 진실해서 좋다고 높이 평가해주고 1등으로 당선되였습니다.》
중학시절 문학소녀로 불리우던 그는 철도로동자로 일하면서도 창작을 즐겨했습니다.
어느날 아침 출근길에서 처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소개한 게시판에서 낯익은 얼굴들을 찾아보게 되였습니다.
평시에 너무도 허물없이 대해온 그들이 나라와 인민을 위해 많은 일을 한 공로자들이라니 참으로 충격이 컸습니다.
생활속에서 평범하게 보이는 사람들모두가
이렇게 태여난 가사 《별》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보다 완성되여 2021년 전국군중문학작품현상모집에서 당선되게 되였습니다.
로동자처녀의 문학적재능은 문단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처녀는 군중문학통신원으로 되였습니다.
군중문학통신원들은 정연하게 세워진 군중문학창작지도체계에 따라 창작수업과 작품지도를 정상적으로 받으면서 자기가 맡은 일도 하고 동시에 문학창작도 합니다. 이들은 문학의 대중화를 실현하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진함없는 열정을 지닌 처녀에게 있어서 벅찬 로동생활은 그대로 무한대한 시의 바다였습니다.
매일같이 보는 두줄기의 레루도 처녀에게는 무심히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두줄기의 레루가 든든한것은 철길순회원의 순회길이 있기때문이라고, 그 순회길은 두줄기의 레루와 나란히 놓여진 또 한줄기의 《레루》라고 처녀는 격정을 터쳤습니다.
이렇게 창작된것이 서정시 《또 한줄기의 〈레루〉》였습니다.
몇해어간에 련이어 훌륭한 작품들을 창작해낸 로동자처녀는 작가후비로 지목되여 김형직사범대학 어문학부 작가양성반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

《대학에서 배우니 리론적으로 많이 알게 되고 론리도 째이게 되고 사고력도 높아지고 안목도 넓어지게 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보다 중요한것은 저의 꿈이 커진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의 재능을 찾아주고 내세워주고 빛내여준 이 고마운 품, 이 고마운 제도를 더 높이 노래하는 녀류시인이 되려는 결심이 굳어지고 목표도 높아졌습니다.》
대학생이 된 로동자처녀, 머지 않아 그는 조국을 노래하고 시대를 노래하는 아름다운 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