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되는 탐구열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전망계획들과 과업들을 받아안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분발해나섰습니다.
특히 과학연구부문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장성을 보장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하여 노력하고있습니다.
농업과학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나라의 농업생산을 과학기술로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사업들을 착실하게 작전하고 설계하고있습니다.
백선식소장은 자기 단위의 사업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 농업과학연구부문에서도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전반적인 농경지토양조사에 기초하여 토지를 개량하여 지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에 력량을 집중하고있습니다.》
농업과학원에서는 우량종자의 육종과 재배기술, 두벌농사 등에 필요한 선진농업과학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실천에 활용하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 남새생산과 축산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당면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실속있게 추진하고있습니다.
평양건설위원회 수도건설설계연구소에서는 새 전망계획기간에 전개하여야 할 방대한 건설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설계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여나가고있습니다.
또한 건축정보모형화기술을 비롯해서 편리성, 기능성,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선진적인 설계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 한편 우리 나라 실정에 맞으면서도 성능이 보다 높은 능률적인 건설장비들을 제작하기 위한 설계합평회도 자주 진행하고있습니다.
한편 얼마전에는 제39차 김일성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 제39차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 제39차 평양시과학기술축전 등이 진행되여 새 기술과 경험들이 공유, 이전되였으며 개발자들의 창조의식을 높여주었습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학기술사업의 기본방향에 립각하여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인 장성을 보장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려는 과학연구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연구사들의 탐구열의는 날로 고조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