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제 - 농업
가물현상이 지속되는데 맞게
  우리 나라에서는 2월부터 현재까지 비가 적게 내리였습니다.
  가물현상이 지속되고있는 상황은 앞그루작물인 밀, 보리의 생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있습니다.



  이런데로부터 어느 지역에서나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밀, 보리포전들에 힘을 집중하는 원칙에서 물보장에 주력하고있습니다.
  황해남도는 우리 나라의 알곡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곡창지대입니다.
  도에서는 이른 봄부터 가물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웠습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습니다.
  강령군을 비롯하여 밀, 보리재배면적이 많은 군들에 강우기, 이동식양수기를 비롯한 양수설비들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여 매일 밀, 보리포전들에 대한 물주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방울의 물이라도 더 확보할 때 농사에 필요한 물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다는 립장에서 일군들은 물확보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습니다.
  이미전에 보조수원을 마련해놓은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물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고있습니다.
  현지를 구체적으로 밟으면서 보막이를 진행할 적합한 장소들을 찾아내고 력량을 집중하여 공사를 드세게 내밀고있습니다.
  졸짱, 우물들에 대한 보수도 실속있게 진행하여 밀, 보리포전들에 대한 물보장은 물론 뒤그루농사에 유리한 조건도 마련해가고있습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황해남도에서 매일 많은 물운반수단들이 동원되여 밀, 보리포전들에 생명수를 대주고있습니다.
  황해북도와 평안북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가물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력량과 수단이 총동원되고있습니다.
  각지 근로자들의 충천한 열의는 가물에 의한 농작물소출감소를 막는데서 응당한 결실을 안아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