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생활
근로하는 인민의 세상
  근로하는 인민의 삶이 가장 값높이 빛나고 근로하는 인민들이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것이 이 땅의 현실입니다.

영광의 단상에 오른 근로자들

  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 제일 큰 영광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몸가까이 모시는것입니다.



  2025년을 바래우던 12월 31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신년경축연회에 참석하시였습니다. 뜻깊은 축배사를 하시면서 그이께서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이 나라에는 참으로 많으며 이야말로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제도가 굳건하고 언제나 승승발전하는 제일비결이고 제일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때 그 자리에는 함경북도 회령시 사을농장 제6작업반 반장 원인규도 있었습니다.
  땅을 다루는 농사일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보람있는 일로 여기며 수십년세월을 땅과 함께 살아오는 그였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온 한해 땀흘려 애지중지 가꿔온 이삭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 때면 그보다 더한 기쁨과 행복은 없었습니다.
  바람세찬 전야에서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 다수확을 거둔 성과를 안고 영광의 그 자리에 참가하게 된 그였습니다.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 문수축전지뻐스사업소의 녀성운전사 정순녀녀성도 바라고 바라던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았습니다.
  공훈자동차운전사인 그는 예순살이 지나도록 운전대를 놓지 않고있습니다.
  명절날, 일요일이 따로 없는것은 물론 매일 이른새벽에 집을 나서고 밤이 깊어서야 퇴근길에 올라야 하는것이 려객운수봉사자들의 생활입니다. 그래서 젊은 남성들도 헐치 않아하지만 그는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3월 8일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가까이에 모시고 3.8국제부녀절기념공연을 관람하게 되였습니다. 공연에 앞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를 비롯한 녀성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따뜻이 손잡아주시고 고무격려해주시였습니다.
  이렇듯 누구나 부러워하는 영광의 단상에 오른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은 모두 이 땅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한 일 또한 요란한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이 일터마다에서 창조해가는 위훈과 혁신이 모이고 합쳐져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재부들이 하나하나 마련되고있기에 그처럼 값높이 내세워주는것입니다.    

 호화주택의 주인들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특색있는 다락식주택구가 있습니다.
  경루동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이 호화주택구에서 로력혁신자, 공로자, 과학자, 교육자들을 비롯한 각 부문의 모범적인 근로자들이 살고있습니다.




 
  평양정보통신국 기계공인 전영호는 21호동 2현관 3층 2호를 배정받았습니다.
  200여㎡의 호화살림집에서 안해와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인 딸, 이렇게 세 식구가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30여년을 한 일터에서 일해오면서 그는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성실히 수행하였을뿐아니라 10여건의 발명과 창의고안을 하여 정보통신의 현대화를 실현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평소에 말이 없고 자기 감정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내성적인 성격인 그는 경루동의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자기 손에 안겨졌을 때에조차 정말이지 믿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2022년 4월에 왔는데 벌써 4년이 되였습니다.
  그때 제가 이 집을 받았다고 생각하니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이런 훌륭한 집이 나에게 차례졌구나 하고 생각하니 정말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크게 한 일은 없습니다. 로동자로 한 직종에서 30년동안 일했다고 돈 한푼 받지 않고 무상으로 이런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었습니다.
  저뿐이 아니고 여기 아빠트에 사는 사람들이 다 저같은 평범한 로동자들입니다. 운전수도 있고 우편통신원도 있습니다.
  우리 제도가 정말 좋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군 합니다.》
  근로의 땀방울과 애국의 량심은 천만금보다 귀중하며 자기의 근면한 노력으로 당과 국가를 받드는 인민들은 응당 최상의 문명을 제일먼저 누려야 한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입니다.
  
도처에 일떠선 정휴양소들
  
  우리 나라에서는 근 80년전, 건국의 초시기부터 정휴양제가 실시되여 변함없이 이어져왔습니다.
  명산, 명승지들과 온천, 약수터, 동서해기슭 등 경치좋은 곳들마다에는 근로자들을 위한 정휴양소들이 꾸려져있습니다.
  지난 10여년동안에도 수많은 정휴양소가 건설 및 개건되였으며 해마다 10여만명의 근로자들이 국가적혜택속에 정휴양을 진행하였습니다.
 
연풍과학자휴양소(2014년 10월 준공)






양덕온천문화휴양지(2019년 12월 준공)




 
온포근로자휴양소(2026년 1월 준공)


  정휴양소들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웃음소리는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문화휴식에 적극 이바지되고있는 우리 나라 정휴양제도의 우월성을 그대로 말해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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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그 고마운 품을 위해 근로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우리 인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