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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정복자들
  2025년 11월 20일 우리 나라의 강원도에서는 회양군민발전소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습니다.
  이천, 문천, 세포, 평강, 고성군민발전소에 이어 완공된 회양군민발전소는 강원도에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위하여 반드시 건설하여야 할 중점과업으로 내세우고 5년간 총력을 기울여온 6개 수력발전소중 마지막건설대상입니다.
  강원도는 우리 나라에서 다른 도들에 비하여 인구도 상대적으로 적고 공업토대도 약합니다.
  하지만 강원도에서는 수력자원이 풍부한 자체의 특성에 맞게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는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어 지난해에 회양군민발전소건설을 완공하였습니다.



  강원도에서의 동력기지건설은 발전소건설과정에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과 시련뿐 아니라 예측하지 못했던 돌발위기들도 헤쳐야 했던 간고한 대자연개조사업이였습니다. 이런 속에서 도자체의 힘으로 6개의 발전소를 일떠세우는것은 결심하기도 쉽지 않지만 그 실천은 더욱 어려운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강원도인민들은 애국으로 시작한 과감한 출발을 줄기찬 실천으로 이어나갔습니다. 자체의 힘으로 콩크리트언제들을 쌓아올리고 수문들을 만들어 설치하면서 전례없는 위훈을 창조하였습니다. 산과 산을 꿰뚫으며 수km구간의 물길굴뚫기와 확장, 피복공사 등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무넘이언제와 압력철관로설치를 기한전에 끝냈습니다.
  무더기비에 의해 무섭게 불어난 큰물이 의지를 시험하듯 기승을 부리며 건설중에 있던 발전소언제들을 한순간에 쓸어갔을 때에는 다시 일어나 그 모든 언제들을 더 든든하게 쌓아올리였습니다.
  지난 5년간 강원도인민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진리를 견실한 애국심과 완강한 노력으로 실증하였습니다.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길에 백년대계의 부흥번영이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습니다.
  지역의 특성에 맞게 수력자원을 탐구동원하는데서 큰걸음을 뗀 강원도인민들은 오늘 더 큰 발전능력을 조성할수 있는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을 최단기간내에 끝내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