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산의 과학화, 정보화를 위해

평양농업대학을 졸업한 박철진실장이 농업정보기술과 인연을 맺은것은 농업과학원 박사원시절부터였다고 합니다.
《과학농사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업부문에서 정보화가 추진되면서 그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느끼게 되였습니다.
하여 농업생산의 정보화실현에서 이룩된 많은 실용기술들과 세계적인 추세자료들을 연구분석한데 기초하여 과학농사에 이바지하기 위한 프로그람개발에 힘을 넣게 되였습니다.》
농작물의 정상적인 생육을 보장하는것이 알곡소출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라는데 주의를 돌린 그는 연구집단과 함께 김이나 병해충을 감별하여 대책할수 있는 프로그람개발에 달라붙었습니다.
높은 실력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탐구의 나날을 보내던 그는 마침내 김, 병해충감별지원프로그람 《보호》1.0을 내놓게 되였습니다.
이 프로그람은 화상해석기술과 인공지능기술을 응용하여 농장포전에서 많이 발생하는 주요 김과 농작물에 해를 주는 병해충을 높은 정확도로 판별하고 대책을 세울수 있게 합니다.
지능형손전화기를 리용하여 포전에 발생한 김이나 병해충의 이름과 특성을 제때에 판별하고 구제대책을 세우도록 지원하는 이 프로그람은 도입되자마자 농업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최근에도 그는 작물내질소영양진단프로그람 《활력소》1.0을 새롭게 개발하여 농업정보기술제품개발분야의 실력가로서의 자기 모습을 다시금 보여주었습니다.
《해당 필지별토양특성과 현재 작물의 생육상태, 잎의 화상을 통한 작물의 질소영양상태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비료주기량을 결정할수 있게 하는 이 프로그람은 비료의 작용효과가 최대로 나타날수 있도록 할뿐 아니라 정보당수확고를 평균 7%이상 증수할수 있게 합니다.》
오늘도 박철진실장은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농업생산의 과학화, 정보화를 위하여 탐구의 날과 날을 보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