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가 나는 일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에서는 태양빛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여 단위의 경영관리에 필요한 전력량의 적지 않은 몫을 자체로 충당하고있습니다.


《현재 공장에는 120L용량의 태양열물가열기가 25대 있는데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물온도가 거의 90℃에 이릅니다.
3 000L의 물을 해당 온도까지 덥히자면 전력은 수백kWh, 석탄은 백수십㎏ 소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공장에서는 태양빛을 리용하여 해마다 10만kWh이상의 전력을 전혀 쓰지 않고있습니다. 이것을 석탄으로 환산하면 무려 수십t에 달합니다.》
공장이 건설된 후 지난 8년 남짓한 기간 태양빛의 효과적리용으로 절약한 전력과 석탄을 량적으로 추산한데 의하면 전력은 근 100만kWh, 석탄은 수백t에 달했습니다. 이것은 웬만한 중소형발전소의 한해 전력생산량과 맞먹는 량이라고 합니다.
자원이 무진장하고 생태환경보호에 유리한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여 얻는 실리는 참으로 대단한것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