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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가 나는 일
  우리 나라에서는 자연에네르기의 리용범위를 계속 확대해나가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습니다.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에서는 태양빛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여 단위의 경영관리에 필요한 전력량의 적지 않은 몫을 자체로 충당하고있습니다.



  공장이 새로 건설되였을 당시 태양빛발전체계의 능력은 90kW정도였다고 합니다. 당시 이곳 일군들은 이만한 발전능력이면 콤퓨터를 비롯한 업무용전자설비들의 운영과 조명에 필요한 전력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산이 해마다 장성하고 경영범위도 확대됨에 따라 자체의 발전능력을 더 조성하여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였습니다. 하여 공장에서는 치솔직장의 생산건물지붕우에 태양빛발전능력을 더 조성함으로써 업무용전자설비들의 운영과 조명에 필요한 전력을 기본적으로 보장하게 되였습니다. 



  설비과 부원 김혁은 태양빛과 지열을 리용하여 편의시설들의 운영에 필요한 더운물과 생산건물들의 실내온도도 보장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공장에는 120L용량의 태양열물가열기가 25대 있는데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물온도가 거의 90℃에 이릅니다.
  3 000L의 물을 해당 온도까지 덥히자면 전력은 수백kWh, 석탄은 백수십㎏ 소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공장에서는 태양빛을 리용하여 해마다 10만kWh이상의 전력을 전혀 쓰지 않고있습니다. 이것을 석탄으로 환산하면 무려 수십t에 달합니다.》
  공장이 건설된 후 지난 8년 남짓한 기간 태양빛의 효과적리용으로 절약한 전력과 석탄을 량적으로 추산한데 의하면 전력은 근 100만kWh, 석탄은 수백t에 달했습니다. 이것은 웬만한 중소형발전소의 한해 전력생산량과 맞먹는 량이라고 합니다.
  자원이 무진장하고 생태환경보호에 유리한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여 얻는 실리는 참으로 대단한것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