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예술, 체육
소년력기계의 우승자
  현재 우리 나라 력기는 세계력기계에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발전추이는 력기선수를 희망하는 소년, 소녀들에게 큰 꿈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수도의 락랑구역과외체육학교 력기소조원인 김금원학생도 앞날의 력기강자가 될 꿈을 자래우고있습니다.
  그는 3년째 전국적으로 진행된 체육학교들의 체육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남자력기 94㎏이상급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첫 경기였던 2023년에 3개의 은메달을 받았지만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3개의 금메달을 받음으로써 자기가 품고있는 희망이 결코 허황한것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2위를 한 선수보다 끌어올리기에서는 10kg, 추켜올리기에서는 30kg 더 들어올려 소년력기계에서 제일 많은 몸무게급의 우승자로 인정받게 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체격이 컸던 그는 11살때 력기소조원으로 선발되여 력기기초기술동작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축구나 롱구와 같은 집체종목들과는 달리 한자리에서 매일 반복하는 동작은 참으로 단순하고 따분하기 그지없었습니다. 하지만 소년은 훈련을 소홀히하지 않았습니다.
 

 
  지도교원의 과학적인 지도밑에 날마다 기록이 갱신되게 되고 이에 더없는 재미를 붙이게 된 소년은 훈련에 열중하게 되였으며 이렇듯 중량급 소년우승자로 된것이였습니다.
  오경진지도교원은 금원이의 특기는 력기기초기술동작이 정확한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16살인 금원학생은 나이가 어린데 비해 경기기록이 괜찮다고 볼수 있습니다.
  몸무게가 90kg 되면 몸이 좀 무겁고 동작속도가 뜬데 이에 비해보면 채기가 좋고 유연합니다.
  력기선수로서 전망이 있고 이름을 날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원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육체적조건이 좋고 경기의식이 높은 욕심나는 후비라고 기대감을 표시하고있습니다.
  소년의 꿈은 국제무대에 가있습니다. 
  《국제경기들에서 1등을 하는 선수들을 보면서 우리 공화국기를 휘날릴 생각을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훈련에서 더 많은 땀을 흘리겠습니다.》
  이제 진행되게 될 제62차 전국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에서도 소년은 자기의 실력을 또다시 보여주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