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교육, 보건
발명가로 불리우는 의사
  사람들의 생명보호를 위해 사색과 열정을 바쳐가는 의료일군들속에는 평양시 력포구역병원의 김명철의사도 있습니다.
  과장 최남철은 병원의 외과림상에서 김명철의사는 누구도 따를수 없는 실력을 지닌 유능한 의료일군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김명철선생은 훌륭한 의사입니다. 최근에도 미량주입기를 리용한 마취약의 주입계산표를 창안하여 환자의 몸무게에 따르는 합리적인 약물주입량을 결정할수 있게 함으로써 수술중 무통과 수술후 치료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김명철선생은 우리 과에 없어서는 안될 유능한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김명철의사는 20여년을 이곳 병원의 외과의사로 일하고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외과림상에서 의의있는 새로운 치료방법들과 치료수단들을 련이어 내놓아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었습니다.
  그의 의료사업에서 특징적인것은 언제나 기성리론에 매달리지 않고 대담하게 자기식의 치료전술과 방법론을 세워 성공하는것입니다.
  이것은 그가 지닌 풍부한 의학과학지식과 높은 림상실기능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20여년전 당시의 평양외과대학을 졸업하고 의료사업의 첫걸음을 뗀 그는 유능한 외과의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는 사색과 열정을 바쳐왔습니다.
  남달리 탐구심이 강한 그는 재래식치료방법의 개선방도를 모색하고 신의학적치료방법에 국한되여있는 질병인 경우 고려의학적방법으로 치료할수 없겠는가를 연구하였습니다.
  그는 유능한 의학자들과 년한이 오랜 선배의사들에게서 앞선 치료경험과 지식을 배우고 새로운 치료방법들을 탐구하면서 림상실기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갔습니다.
  하여 구급환자나 진단이 애매한 환자들, 중증환자들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합리적인 치료대책을 즉시 세울줄 아는 실력가로 준비해나갔습니다.
  이 나날 기존방식을 타파한 새로운 화상치료방법과 침을 리용한 발목관절념좌치료방법을 비롯하여 그가 착상하고 연구완성한 의학기술성과들은 림상에서 큰 은을 내고있습니다.
  그리고 외과수술에 의의있는 호기종말양압호흡기, 적외선내치핵응고기, 휴대용혈기흉배제기 등 의료기구들도 창안제작하여 의사들속에서 발명가로 존경을 받고있습니다.
  지난해에도 그는 수술에서 중요한 미량주입기의 합리적인 리용방법을 연구하여 평양시적인 부문별 의학과학토론회와 전시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외과의사라면 어느 한 분야만이 아니라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한 일은 크게 자랑할것이 못됩니다. 의사라면 누구나 마땅히 해야 할 사업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저는 현재 연구중에 있는 미량주입기의 합리적인 리용을 위한 프로그람과 계산공식을 완성하여 우리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이바지하려고 합니다.》
  외과림상에서 의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아 발명가로 불리우고있는 김명철의사, 그는 오늘도 인간생명의 기사된 긍지와 영예를 안고 의료사업에 사색과 열정을 바쳐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