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와 조선 - 뉴대
후대들을 위하여
  6월 1일은 국제아동절입니다.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해마다 국제아동절을 어린이들에게 질병과 고통, 무지와 몽매, 가난과 굶주림만을 가져다주는 제국주의의 반동적정책과 자본주의의 온갖 악페를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어린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투쟁의 날로 기념하여오고있습니다.
  하지만 세계를 둘러보면 아직도 많은 어린이들이 내전과 분쟁 등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전란의 소용돌이속에서 우울하고 고통스럽게 하루하루를 연명해가고있습니다.
  그 수는 2024년에만 하여도 약 5억 2 000만명으로서 과거 최고기록이며 해가 바뀔수록 계속 늘어나는 추이를 보이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세계적으로 어린이보육교양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로 보고 여기에 보다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어린이들이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무럭무럭 자라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어린이들을 탁아소와 유치원에서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고있습니다.
  어린이보육교양에 돌려지는 막대한 국가적, 사회적혜택은 부모의 직업과 로동의 량과 질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적용되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이 공급되고있으며 이 사업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어린이보육교양에서 대단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학교전교육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하는 사업에도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들은 유치원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첫 단계로 되는 1년동안의 학교전의무교육을 받으며 사상정신적으로, 지적으로, 육체적으로 건전하고 튼튼하게 자라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앞으로 어서커서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자라나도록 나라에서는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과 신발, 학용품 등을 거저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일식으로 안겨주고있습니다.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된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후대관에 의해 우리 어린이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후비대로 씩씩하게 자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