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기슭에 넘치는 랑만




올해에도 조선범, 반달곰, 고양이원숭이, 사자돌원숭이 등 40여종의 동물들이 110여마리의 새끼를 쳐서 중앙동물원의 동물세계는 날로 더욱 다양하고 풍부해지고있습니다.
그 어디서나 참관자들의 웃음소리를 들을수 있지만 특별히 웃음소리가 높은 곳들이 있습니다. 물개재주장과 동물재주장입니다.
물개와 물범, 원숭이, 애완용개 등 여러 동물들이 희한한 재주들을 자랑스럽게 펼쳐보이는 이 무대들은 참관자들속에서 인기가 대단합니다.
연건축면적이 3만 5천여㎡에 달하는 자연박물관은 지구의 력사와 생명의 기원, 생물들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보급하는 특색있는 과학지식보급기지, 문화휴식장소입니다.


2016년 7월에 준공한 자연박물관은 준공초기에 비해 수백건의 학술자료들이 보충되고 200여종에 900여점의 동식물표본들이 새로 전시되였으며 여러 교육환경이 꾸려졌습니다. 올해에만도 20여종에 130여점의 동식물표본들이 새롭게 전시되였습니다.
부단히 보충되고 갱신되는 각종 표본들과 학술자료들은 과학성과 실용성, 직관성이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것으로 하여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의 문화지식령역을 넓혀주고 동식물과 관련한 과학기술교류활동에도 이바지되고있습니다.
자연박물관으로는 하루에도 수많은 학생소년들이 찾아오고있습니다.






박물관에 전시된 여러 전시물들을 통하여 학생소년들은 교정에서 배운 내용들에 대한 원리적인 인식을 공고히 할뿐아니라 과학탐구방법을 체득하고 탐구능력을 키워나가고있습니다.
이채로운 동물세계가 펼쳐진 중앙동물원, 수억만년을 거슬러오른 대자연의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자연박물관은 앞으로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더해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