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과학기술
난방공학부문의 실력가
  수도에 위치하고있는 평양건축대학에는 도시경영사업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과학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중에는 소장 박사 부교수 강희성도 있습니다.



  그는 난방공학부문에서 높은 실력을 지니고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 과학자입니다.
  26년전 이곳 대학에서 난방공학을 전공하고 박사원을 거쳐 교원으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뗀 그는 그해에 어느한 태양열온실에서의 효과적인 난방보장방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론문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그가 태양열온실들에서 여름철에 남는 열에네르기를 토양에 저장하였다가 겨울철에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힌 론문은 가치가 큰것으로 평가되였습니다.
  하여 그는 전망이 기대되는 학자로 학계의 관심을 모으게 되였습니다.
  그후 세계적으로 건축분야에서 록색건축기술이 등장하고 건물의 랭난방보장에서도 현대화, 실용화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강희성박사는 선진적인 난방기술들을 연구도입할 결심을 품게 되였습니다.
  높은 탐구정신으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던 그는 여러가지 열뽐프를 리용한  에네르기절약형의 각종 실내랭난방설비들의 개발과 그 확대도입에서 자기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성과가 커갈수록 그의 연구목표는 더욱 높아졌다고 하면서 박일철연구사는 말했습니다.
  《소장선생님은 주택지구들에서 저온형공기열원열뽐프를 리용하여 난방을 보장하도록 함으로써 에네르기를 50%나 절약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여러가지 형식의 공공건물들에서 건물들의 구조와 특성에 따라 환기 및 랭난방체계를 에네르기절약형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기술을 확립함으로써 전문가들의 이목을 또다시 집중시켰습니다.》
  그는 《난방공학》, 《록색건축총서》를 비롯한 교과서, 참고서들과 70여건의 소론문을 집필하여 나라의 건축과학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10여명의 학위소유자들도 키워냈습니다.
  지도교원을 거쳐 소장으로 사업하면서도 과학연구사업에 전력을 다하고있는 강희성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순간의 답보와 침체를 모르고 과학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할 때 부강조국건설의 지름길이 열리고 우리의 밝은 미래가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서는 문명의 창조물들이 실지 은을 내게 하자면 그 주인들이 현대과학기술을 부단히 섭취하고 실천에 적용하면서 실력과 자질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문명창조는 높은 실력에 있다는 자각을 안고 강희성소장은 행정사업의 여가시간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있으며 새로운 건축과학기술을 하나라도 더 습득하기 위해 분과 초를 쪼개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