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내일이 따로 없이
최근에 화성구역도시미화사업소에서는 수지병을 재자원화하여 칠감을 생산하고있습니다.
사업소에서 칠감을 연구하기 시작한것은 2023년부터입니다.
당시 사업소의 종업원들은 거리의 여러곳에서 쓸모없이 버려지는 수지병들을 재리용하면 생태환경보호에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고 생각하게 되였습니다.
사실 수지병을 원료로 하는 칠감연구는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그때 연구해서 나온 칠감을 칠해보았는데 제보기에도 그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댔습니다. 하지만 그때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파수지에서 칠감을 생산했다는것만 가지고도 일없을것 같은데 그정도까지 딱 해야 되겠는가…
그런데 칠해보니 두달후에 색도가 떨어지고 칠감이 벗겨지는 현상이 나타나는것이였습니다.
얼마나 안타깝던지…》
그들은 또다시 달라붙었습니다.
그 과정에는 명절과 생일도 다 잊고 실험실에서 지새운 날도 있었고 실험이 실패하여 몸에 화상까지 입었던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노력은 헛된것이 아니였습니다.
고심어린 탐구끝에 그들은 적합한 첨가제를 찾아내고 주원료와의 합리적인 배합비를 확정하여 마침내 내수성이 좋고 부착력이 높은 칠감을 만드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들은 전문연구사도, 기술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나라에서 걱정하는 문제, 인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리득이 되는 일이라면 네일, 내일이 따로 없다는 그것이 이들을 성공에로 이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