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와 운영준비사업 강화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온포근로자휴양소를 훌륭하게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선물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함경북도에서 건설공사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운영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고있다.
도에서는 휴양소를 특색있는 문화생활거점, 선진적인 휴양 및 료양시설로 꾸리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는 한편 건축공사와 병행하여 봉사력량을 질적으로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온포천무넘이언제공사가 완료되고 원림록화조성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였으며 종업원살림집건설과 지대정리 등이 립체적으로 추진되고있다.
휴양소운영준비사업이 도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진행되는 속에 도에서는 로동성을 비롯한 련관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봉사업종별에 따르는 전문가양성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의 기술전습, 의료일군대렬을 보강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