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추모모임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1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웨리예, 핀란드, 체스꼬, 적도기네에서 추모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국회,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 발언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인류해방을 위한 투쟁력사에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고 하면서 주체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걸출한 혁명가, 강철의 령장으로 칭송하였다.
그들은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오늘 조선은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단마르크,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추모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