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광철 국방상 담화
미한의 적대적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수호하는것은 공화국무력의 절대사명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광철 국방상 담화
미국과 한국의 군부호전광들이 8월 18일부터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가 시작된다는데 대해 공식 발표하였다.
적들은 미해병원정군을 포함한 해외무력과 《유엔군사령부》성원국무력까지 동원되여 전령역에서 감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실제적인 핵전쟁상황을 가상하여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는
그 누구의 《위협》을 억제한다는 미명밑에 감행되는 미한의 일방적인 군사적위협과 대결기도야말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정세가 날로 부정적으로 변화되고있는 근본리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향한 무력시위는 분명코 미한의 안보를 보다 덜 안전한 상황에 빠뜨리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다.
힘의 견지에서 적수국들의 공격행위를 억제하고 군사적도발에 대응하며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5년 8월 10일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