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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외국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명예리사 최동문과 로씨야 에베레스트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부베이 룹싸노브, 알리얀쓰-쓰뜨로이인두쓰뜨리야유한책임회사 사장 유리 쉰크, 쁘롬쓰뻬쯔쓰뜨로이유한책임회사 부총사장 아르쎈 아가노브, 알리얀쓰씨브쓰뜨로이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로만 쓰꾸라또브가 8일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 등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