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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외국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명예부리사장 새철군, 명예리사 최동문과 로씨야 따우에르유한책임회사 사장 갈리나 찌글레르, 알리얀쓰-쓰뜨로이인두쓰뜨리야유한책임회사 사장 유리 쉰크, 아브마쓰뜨로이그룹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빠벨 아브제옌꼬, 에베레스트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부베이 룹싸노브, 고로드 쓰뱌지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마누챠르 뿌뜨까라제, 쓰뜨로이쓰나브유한책임회사 사장 올레그 쌈쏘노브, 《우쁘라블랴유쌰야 꼼빠니야 쁘라빌늬 븨보르》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아이나즈 찌메르쉬나, 아무르쩨크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예브게니 미하일류크, 쓰젤란노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쎄르게이 쎄르게예브, 게온림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드미뜨리 짜레브, 쌀찜 쓰뜨로이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울라지미르 알렉쎄예브, 에쓰떼까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안드레이 안드레예브, 라즈비찌예유한책임회사 사장 끼릴 씨빌레브, 뽀베다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예브게니 와가노브, 그란드 웨엘유한책임회사 사장 이고리 끼르삐까, 레쑤르쓰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예고르 오레호브가 7일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 등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 지온유한책임회사 사장 최 제니쓰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