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소리

/ 보 도

해외연고자가족들이 떠나갔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장울화의 딸 장금록가족, 상월, 채세영, 호진일가족일행,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리재덕가족일행, 항일혁명투쟁연고자 리관린가족일행이 14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이에 앞서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장울화의 아들 장금천가족, 계청, 범덕림, 왕명귀, 류통사가족일행,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리민, 서순옥, 량성룡, 박길송가족일행, 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순옥가족일행, 국제주의전사 야.떼.노비첸꼬가족일행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