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금대농장에서 세번째로 되는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금대농장에서 세번째로 되는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평양시와 락랑구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는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 마음쓰시며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올린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말하였다.
  새집들이경사를 축하하는 공연과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일군들이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