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속학총서》(전50권) 출판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에서 《조선민속학총서》(전50권)를 출판하여 내놓았다.
우리 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도서집필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새로 출판된 《조선민속학총서》는 고대로부터 중세,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속에 창조하고 계승발전시켜온 민속전통을 주체성과 과학성, 력사주의원칙에 기초하여 종합체계화한 도서이다.
총서는 원전도서인 《조선민속학개요》와 시대별에 따르는 민속전통의 계승관계 및 발전과정, 식생활과 옷차림, 농사, 사냥풍습 등 우리 인민의 다양한 생활풍습을 부문별로 서술한 도서들을 포함하고있다.
민속풍습의 형성과 발전의 합법칙성, 로동생활, 가족생활, 민속놀이 및 무술관련풍습, 민속예술 등의 면면한 계승과 그 우수성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을 통하여 총서는 슬기롭고 근면하며 정의감이 강한 우리 인민이 세계적으로도 가장 앞선 시기부터 자기 고유의 훌륭한 민속전통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왔음을 잘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속학총서》(전50권)는 우리의 민속전통과 우리의 문화, 우리의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배양해주며 사회주의문명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