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전국각지에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속에 삭주군 금부리와 피현군 당후리의 농업근로자들도 농촌문명의 복받은 주인이 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최영만동지, 도와 삭주군, 피현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축하연설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세상에는 나라도 많지만 농민들의 살림집건설을 국책으로 내세운 나라는 오직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마을들이 들썩하게 축하공연무대들이 펼쳐지였으며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새집들이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한편 수도 평양의 관문도시 남포시에서 새집들이경사가 련이어 펼쳐지고있는 속에 대안구역 성암농장에도 새 문화주택들이 아담하게 일떠섰다.